25th May 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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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든위크에 컾등과 케이크 안주 삼는 패기의 이십대
19th April 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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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마지막 벚꽃이라 생각하니 그리 애뜻할 수가 없었다.
전에는 봄타는게 참 우습게 느껴졌는데, 이제는 헛헛한 마음 가눌 길이 없다.
8th April 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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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소풍 갔다가 칼바람에 호되게 두들겨 맞았지만
호랑느님한테 발도장 받고 왔다!
뭐 세상이 이런 생명체가 다 있어 후덜덜덜덜덜
26th March 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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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도망의 흑역사는 이렇게 시작 되었구나………
3rd January 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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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력이 있는 것, 아름다운 것에 마음이 끌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. 그런 것은 진정한 의미의 사랑이 아니다. 색 바랜 누더기처럼 되어 버린 인간과 인생을 버리지 않는 것이 사랑이다. 신부는 그것을 알고 있었지만 아직 기치지로를 용서할 수는 없었다.
첫해 첫 책읽기. 침묵에 대한 의문이 아닌, 다른 의문들이 나를 괴롭힌다.